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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ert_review_train_set_v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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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 타코 최애맛집 근처 가면 꼭 사먹습니다

알리오올리오가 이렇게 맛없는데는 처음봄음식도 너무 짜요 재방문의사 없음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한정식 맛집사장님 몹시 친절하심

굴짬뽕 굴 먹다가 토할뻔함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굴 상태가 완전 가버린걸 쓰는거 같음 굴짬뽕 핵비추

매콤불맛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좋아할 맛이에요 명이서 셋트번 추천합니다

맛있는 라면집 입니다맛있게 먹고 친구도 좋다고 했지만또 생각나는 곳은 아닙니다매장 찾기가 다소 어려웠어요

백숙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싶네요

가격에 비해 푸짐하고 가족들이 열심히 일하는 것 같다

제주도 가서 줄서지말고 여기사 드십쇼 진짜 맛잇음 근데 쌀밥은 진짜 쓰게기수준

예쁘고 크고 깨끗해요 의자도 편해요 좋아하는 카페 우리 강아지도 좋아해서 산책하다 지나가면 계속 들어가려고 해요

바질크로칩 맛나여 커피도 맛나여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을 포함한 안내가 제대로 되지않아 바로 나가고 싶었습니다예약주문을 했음에도 착석 후 주문이 들어가 예약한 의미 자체가 없더라구요 추가로 복잡한 주차장에 외길이라 사고위험도 있네요 이런 상황이면 발렛은 필수일꺼 같은데 참 여러므로 아쉽습니다 맛은 있네여진심 다신 안갈립니다 위생도 좀

그냥 낫뱃

리조또 시켰는데 사장님 추천은 파스타래요또 와서 먹을만 한 곳으로 추천

시간이 유일한 장점 실제로는 시에 닫는 경우 있음커피 한번 쏟았더니 거듭되는 사과에도 불구하고 말 한마디 안하고 치우는데 기분이 아주 별로였어요

회 진짜 맛있고 친절하세요

회 주문했는데 기본적으로 나오는 양도 많고 다양하게 회도 나오고 스끼다시가 대박 잘 나와요 구성이 정말 좋았어요

에코랜드 근처에서 가볍게 식사하기 좋아요

불친절 다신안감 돈아깝 소고기먹지말아요

주말에 갔는데 진짜 쌩으로 시간 기다려서 메뉴 받음 손님은 많은데 주방은 정신 못차리고 우왕좌왕이었고 커피만 나오는데도 분 걸림 맛은 있는데 기다림이 너무 길어 못가겠다

사이드로 나오는 음식이 맛있다 스시조각이 커서 먹을만하다

부드럽고 맛잇어욤

광어회 양도 넉넉하고 식감도 꼬득꼬득 괜찮아용 새우튀김은 튀김옷도 얇고 부드러워 맛나네요

음식 맛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음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뷰가 끝내준답니다 노을이 질때 제주바다를 보면 푸짐한 해산물과 회를 맛있게 먹었네요 분위기도 좋고 맛이 좋았네요 제주여행에서 먹방을 제대로 했네요 추천해요

직원들이랑 같이 갔는데다들 대 만족 어메이징을 연발하며 맛나게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또갈 확률 만프로

들어가자마자 렌탈 계약설명부터 시작해서 그냥 체험이 아니고 렌탈 계약 전에 경험해보는거라고 압박줌 그냥 체험은 안되냐니까 계약서 안쓰고 체험할거냐고 뭐라함 기분나빠서 나옴

타코가 향신료도 과하지 않고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아서 맛있어요

감자전도 수제비도 너무 슴슴했다 재방문 의사

짜장 맛있어봐야 서빙에 기분 완전 잡쳐서 다 남겼어요 개 불친절 주문순서 개 무시 요즘같은 시기에 사람 많이받으려고 테이블도 다닥다닥 학교 구내식당인줄 개 지저분 인생 최악 식당 중국말쓰는거보니 한국인 아닌듯

숯불닭갈비 된장소면 만두 다 맛있습니다 가성비 최고에 너무 맛있고 친절

별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 기대보단 약간 쏘쏘였어요 제일 바쁜 시간대가서 약간 불친절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가 완전 나가리

중국냉면 곱배기에 깐풍기 먹었어요 너무맛있고 좋아요 특기 곱배기 양이적은것 같아 말씀들이니 면과 육수를 더주시고 친절하고 입맛없고 더울때 생각날것 같아요

스테이크먹으러 일행과 갔는데 냉장고에서 꺼낸것같은 감자를 겉만 데워줬네요 즐겁지가않았어요

인덕원 산지 오래됐는데 여기 돈까스 맛있다는 사람들 단체로 대려와서 머리 부셔버리고 싶음스프만 맛있고 돈까스는 뭔 음식같지도 않은데댓글알바같아보임댓글알바 아니라면 미각이 심하게 문제있어보임

풀매운동 응원합니다

유명한 이유를 모르겠는 집 제 입에만 안 맞는 건진 모르겠다만 그냥 일식집에서 같이 파는 라멘 같은 느낌이에요 마늘 셀프로 빠개먹는거 말고는 특색이 없음 계란 맛도 호불호 많이 갈릴 듯하고요 무엇보다 위생이 안 좋은 듯합니다 끈끈해요 물건들이

오마카세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니는구 좋아함 일때문에 동생데리고 대전 오마카세 처음감 진짜 이게 오마카세 인가 싶었음 먼저 못먹는거 물어보지도 않음 오마카셍 뜻을 모르나 싶었음 중간중간 어떠냐 괜찮냐 한마디도 없음 그냥 계속줌 이럴거면 그냥 스시집을 가서 스시 한판을 먹지 샤리 핵차갑고 떡짐 란치 만원이면 가성비라고 말하기 어려움 꽤나 정성어린 스시를 먹고 싶었는데 샤리 잡자 마자 아왜케 차가워 먹었는데 왜일 떡이야 이게 만원 오마카세야 오마이갓 이게 대전의 기준은 아니겠지 이 프는 서울가서 한번이라도 오마카세을 먹어봐야 할듯반성하길 스시구성 진짜 만원이면 충분할듯 광어 도미 참치 구성에 그냥 와사비 간장 끝 그 흔한 훈연불질한가 안나옴 보통 오마카세 가면 시소 파 청귤 유지 등등 다양한 토핑을 해서 주는게 여기 그런거 없음 그냥 와사비 간장 끝 하 진짜 개짜증나는거 마넌 오마카세 스시에서 가시나옴 이게 말이되 무슨 양심으로 만원이나 받고 운영하는건지 등푸른 생선 하나 없고 청어 고등어 금태 방어그냥 우리가 흔히 먹는 스시집에서 먹는 그 구성임내가 이거 먹으려고 예약에 그돈주고 먹어여함 셰프님 샤리 스시 사시미 구성 서비스 모두 공부좀 하세요 서울에 조그만한 오마카세흘 가도 이보다도 더 만족합니다 반성 하세요 정말

양이 진짜많고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해요

라스트 오더 직전에 갔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구 조앗어요 인절미고르곤졸라피자 체고

진짜 개 가지 없습니다 기분좋게 먹으러갔다가 지금 며칠째 기분이 나쁘네요 여사장이라고 단발머리에 통통하고 목살 접혀있는 여자 키오스크 안내할때부터 말투 개 기분나쁘게하더니 냉면에 돈까스 따로하나 돈까스 넣어서 하나시켰는데 따로 주길래 물어보니 넣으면 똑같고 손님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다 물어보냐고 픽픽 웃음 요리하고있는 남편도 생각하는게 똑같아 보임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저는 매우 만족이에요직원 분도 너무 친절하심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대가 쪼금 높긴 하지만 소스 구비가 다양하게 된 점이나 분위기와 사장님의 친절함 등등 모두 뛰어난 곳이에요데이트로 방문하기 좋아보이는데 그런 점에서 위치는 쪼금 아쉬워요 그래도 옆에 공용 주차장이 있어서 접근성은 높을 것 같아요

불친절 서비스엉망

물회 맛있다고해서 먹어봤는데대실망개실망 완전실망 가격도 이정도 가격에 밥면도 따로 가격받고 밑반찬도 개뿐 미역줄기에 멸치였나매운탕 서비스 같은것도 없음 포항물회 포항에 횟집가서 물회 시켜먹으면 저 가격에 반찬 쫙 깔리거 밥매운탕 무조건 서비스로 같이 나옴 물회 양념도 맛없고 새콤달콤 고소한맛도 없고 심심함 진짜 맛있는 물회 맛을 모르고 맛있다고 하시는게 아쉬울뿐 일하시는 아주머니분들은 친절하셨음

웨이팅이 긴 거 빼고는 맛 있고 좋아요

면이 떡같이 쫀득쫀득 맛있어요오뎅우동 강추

쌀국수 국물이 끝내줍니다정말 강추담에는 돈까스 먹어야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별하나두 아깝내요

년 출장여정 중 국밥 국물맛 전국 최고라 찍음 경주 출장 일만에 안것이 억울할 정도입니다 아침을 여기서 감동으로 해결하고 저녁에 들러 꼭 소주 한잔 해야겠습니다이런집이 왜 영등포 신길동에는 없는지 안타까울 정도네요소머리국밥

고기가 기름지고 질겨요 등심도 안심도 고기굽기도 미디움웰던으로 시켰는데 미디움으로 나왔어요 별 하나는 콥샐러드에나머지 별 하나는 분위기에

너무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별 개 개 드리고싶어요고기를 평소좋아하는데 정말맛있어요계란찜 된장찌개 김치 나오는 반찬도 다맛있어요내인생의 맛집

고급진 분위기에 맛도 좋아서 데이트 잘하고왔어요 남편이 만족스러워해서 뿌듯했네요

역시 블루리본 맛집이라서맛 분위기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분위기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데이트하기에 딱이에요파스타 피자모두 재료를 안아끼고 엄청 듬뿍주셔서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어요특히 화덕에 구운 피자도우는 판교에서 제일 맛있네요

허세만 그득동네우동집만 못한 기본이 안된 가게

갈비탕 고기가 좀작네요 국물은 그래도 먹을만하다직원들 교육좀 잘시켜야 할듯

이름이특이한 함덕갈찜먹엇는데요너무 맛있었어요소갈비와 전복을 함께 냠냠밥도둑인정

가게 안은 너무 좁고 위생은 좀 불량하고 라멘 맛은 년 전과 비교하면 짜네요 본점 말고 다른 점포로 가야겠어요

백암순대 가려다 웨이팅보고 포기했습니다신동궁도 기대했는데 제 주관적 기준엔 점이 적당한거같아요집앞 감자탕집이 더 맛있다고 느낀 가장 큰 점은 고기가 좀 질기고점 잡내가 난다는 점이었어요점 대신 여긴 국물맛이 좀 순하고점 우거지가 많고점 가게 앞 유리문이 전면 개방되서개방감이 있어 좋더라구요점 고기의 양이나 생채깍두기 무난했는데감칠맛이 아쉬웠습니다국물에 첨가할 수 있게 간마늘이나 액젓을 요청하는 고객에 제공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결론고기 삶을때나 생채깍두기국물에 마늘만 좀 더 쓰셔도 더 맛있어질거 같아요

음식도 맛있고 친절한 서비스 재방문 하고싶어요 루프탑있는 뇨끼 샐러드 라자냐 감자스프

한 번으로 족함

아 펄 추가했는데 안넣어줬음

여기 짜장을 먹느니 짜파게티를 양파에 볶아서 먹는게 더 낫다

친절은 음식점의 기본이에요 그 기본도 못지키면서 무슨 장사를 하나요 다신 안가요

샤리에서 손맛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간이 짭조름해서 입에 착 붙어요 남편 표현은 많이 조물거린 느낌이래요 주말 스시코스 먹었고 양 적당히 배부르고요 토요일 낮 한시쯤 가서 다행히 한 분 가다리고 들어갔는데 잘 먹었습니다 생새우에 아부리 토치로 살짝 그을린게 젤 맛있어서 한점 더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맛 괜찮고 양이 아주 많아요

회가 먹고 싶어서 찾은곳인데 쫄깃한데다가 양도 푸짐하게 주셔서 원없이 먹고 왔어요 되게 신선해요

지금까지 먹은 돈까스중 제일 맛있어요 새우튀김도 엄청 맛있구요 근데 저희 테이블 돈까스만 잘못 튀기신건지 돈까스 한쪽면이 엄청 축축했어요그래서 바삭함 도 없이 먹었는데 그래도 고기가 맛있어서 걍 먹었습니다

독특한 메뉴랑 분위기 좋고 맛있어요 오후 오픈런가도 사람 꽉차요 미리 웨이팅 걸어야함

맛있어요

구수한 해장국

영혼을 달래는 맛미식가의 안식처

매장 분위기가 깔끔해서 좋습니다 타코 피자가 특히 맛있어요 너무 느끼하지 않아서 좋아요 추천

면 삶는 법부터 배우셔야 할 듯요 다 퍼지고 눌러붙어서 반쯤 먹다가 나왔음 다른 분들 리뷰 쓸 때랑 요리하신 분이 다른 거 같네요 허 참

가지마세여 식기는 찐덕거리고 주차도 별로 음식도 특별한게 없고 스테이크도 퍽퍽하거 굽기 선택만 있을뿐 아주 빠짝익혀쥼파스타 양도 적고 직원도 블친절제발 그냥 아웃백가세요

여러분 나 기절 이거먹으러 분 걸어옴 곱창찐맛도리 사장님 체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곱창이 정말 맛있어요 또 오고 싶은곳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차도 편리합니다

오후 영업중 이라고 나오는 되 식당가면 불 꺼저있고 전화도 받지도 않고

꼬치 없이 완자류도 무게에 포함해서 파는 곳은 처음 봤어요 완전 혜자 번창하셨으면

이전후 전에 먹던 맛도 아니고 정말 짜서 간을 안보나 의심했네요 재료 아끼지 않아서 유명해진건데 양도 줄고 해산물 수족관도 없어서 더이상 싱싱한 맛도 없고 해물탕 없애고 칼국수로 올인했음 더 업그레이드 된줄 알았는데 초심을 잃었네요 그래서 이젠 저같은 지역주민은 손절했습니다

포장하실때 배달 어플로 주문하지 마시고 전화 하거나 직접 가서 포장 하세요 포장비를 받으시는지 원 더 비싸네요 스티로폼 버리는 것도 일인데 포장을 개선 하시던지요 분리수거할게 많아요

맛있어요

웨이팅 시스템 최악오늘 처음 가봤지만 인근 카페 중 제일 사람이 많이 가는거같음일단 들어가니 자리는 없었고 포스 앞까지 갔었는데 직원 셋 중 대기작성 이야기를 아무도 안함그러니 밖에 다시 나가 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리다가 일어나는 사람있길래 들어가서 앉으려하니 대기리스트 작성했냐는말을 그제서야함그게 어디있는지 어떻게 알지 안보이고 아무도 말을 안해주는데당시 내 뒤로 팀정도 그저 기다리다가 다들 부랴부랴 작성하고 또 기다림기다리는동안 여기 한번 가보려고한건지 자리 나올때까지 주변 왔다갔다 하던 여자는 다신 여기 안온다며 그냥 가버림그 대기작성하는 종이는 들어오는 문 앞에 바로 보이는데 놔두던지 태블릿을 설치해두면 직원도 방문손님도 서로 편하지 않을까싶음 한번 가봤으니 저 종이는 포스앞에 있다는걸 이제 알지만 처음 가본 사람은 아예 모를 수도 있다는걸 알아야함

요기 맛있어요 최근 몇 년동안의 짜장면짬뽕 중 가장 훌륭 근데 가격이 나와있는거랑 달라요 변경하셔야 할 듯 현재 짜장 원 짬뽕 원입니다 두번째 주문 짬뽕이랑 탕수육은 괜찮았는데 짜장이 진짜 별로였어요 저는 짜장파라 지난번에 짜장이 진짜 맛있어서 재주문 한거였는데 속에 고기도 맛없고 양파도 제대로 안 익고 지난번 같은 감칠맛도 전혀 없었습니다

입구에 대기자 등록 하면 카톡으로 연락이 오는 단말기가 있습니다 빈자리가 여러 테이블이 있어서 식사를 하려고 하였으나 지금 테이블 정리 중 이라며 저 단말기에 등록하고 기다리하고 하더군요 시분쯤 등록을 하고시까지 영업 앞 대기 좌석에서 분 가량을 기다려도빈자리가 많이 있었습니다부르지 않아 직원에게 직접 이야길 해도 톡으로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리라고만 하고 문을 닫아버리더군요직원의 불친절에 불쾌하였습니다 과연 자기 식당이면 저렇게 할지 궁금하더군요 기분이 상하여 더 기다리지 않고저희 뒤로 다른 대기자 분들도 있었는데 그분들도 이걸 보시곤 그냥 가버리더군요다른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시 전에 연락이 올까 궁금했는데 결국 연락이 오지 않더군요 이럴꺼면 왜 대기하라고 하고 식사도 못하게 하는지 정말 황당합니다더이상 손님을 받을 수 없다면 마감되었다고 할것이지 괜히 대기하게 만들어 놓고 식사도 못하게 하고 시간낭비까지 시키는지 정말 짜증나는 곳 입니다 사장님 직원관리 좀 잘 하세요

수험생활에 지칠때 들리는 식당입니다맛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무엇보다 연남동에서 이 가격 말이안됩니다맛있게먹었습니다 사장님

시원하고 맛난 복칼국수

고기 진짜 부드럽고 시금치 페스토랑 같이 먹으니까 또 새롭고 인테리어막 확 바뀌면 진짜 줄설듯

취해서 파인사배트에 소주시켰는데 다음날 계산한거 보니깐 원찍힘

곱창하면 태양이죠 직원이 추천하여 알게 되어 방문 했어요 맛있고 퇴근후 술한잔 하기 좋아요

라지사이즈먹으면 저녁 안먹어도 될정도로 배부릅니다 맛 양 분위기 다 좋아요

진짜 케이크 너무 맛있어요

그냥 급식 경양식 돈까스 수준 절대 그 가격 아님등심 안심 할거없이 비리고 질김 국수는 뭔 맛인지 모르겠음

비싼돈 내고 기분 안좋고 싶으시면 가실만한 식당 굉장히 어수선합니다 예약시스템도 제대로 안되어있는 것 같고 그냥 찾아가시면 가게안내를 안해줍니다 화 안내시면 계속 기다리셔야돼요 전화 전화받으시는 직원도 제발 바꾸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불친절은 당연하고 전화통화하다가 손님오니까 그냥 끊어버리시네요 예약 안받고 싶으신건가요제가 평가 안해도 다른 분들이 가보시다가 알게되겠죠 리뷰같은거 안쓰는데 심각해서 씁니다 가지마세요

주인 바뀐듯 손님을 지들 아래로 보는듯함 최악

김진홍 초장 맛이 끝내줍니다